난청

듣는다는 것은 어쩌면 삶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들을 수 있다는 게 어떤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친구들과의 대화, 자연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리를 듣는것,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경고음 등을 감지하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는 합니다.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것 뿐만 아니라 들음으로써 소통을 통해 나를 둘러싼 여러 환경과 관계를 맺는 것 입니다. 즉 소리를 통해 세상과 연결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대답하실 수 있습니다.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삶의 전부입니다.

 

소리를 어떻게 들을까요?

우리의 귀는 청각 작용을 하는 매우 섬세하고 복잡한 놀라운 신체 기관입니다. 귀는 약 7,000개 이상의 음의 높낮이를 구분해 낼 수 있으며, 뇌가 소리가 들려오는 장소를 감지해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이: 귓바퀴에서 모아진 소리는 외이도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됩니다.

중이: 전달된 음파는 고막을 울리게 됩니다. 추골, 침골, 등골으로 구성된 이소골이 그 진동을 내이로 전달해 줍니다. 

내이: 내이로 전달된 소리는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며 청신경은 이 신호를 뇌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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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란 무엇일까요?

난청이란 외이, 중이 혹은 내이에 이상이 생겨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난청은 여러 해에 걸쳐 천천히 발생하고 별다른 통증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청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몇가지 분명한 신호들이 있습니다.

전화 통화가 어려워지셨나요? 혹은 너무 큰소리로 텔레비젼을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는 소리를 듣지는 않나요? 혹은 레스토랑이나 길거리와 같이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서 대화하는 것이 전보다 어려워지지는 않으셨나요? 

이 모든 상황들이 청력손상을 나타내는 징후들입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너무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이 난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즉 난청은 아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어 눈이 나빠지거나 잇몸이 약해지면 돋보기를 쓰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청력이 나빠져 난청을 겪게되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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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어 보청기 착용을 시작할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더 심각한 수준으로 청력이 손상되었을 때 전문가와 상담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대처할 수록 청력을 더욱 보존할 수 있으며, 뇌의 인지 작용이 둔화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시기가 늦춰질 수록, 좋은 것은 없습니다. 난청이 지속되면 아래와 같은 영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난청의 영향:

  • 집중력 감소
  • 말소리 이해도 감소
  • 대화시 어려움을 느낌
  • 기억력 감퇴
  • 업무 능력 감퇴
  • 불안함, 스트레스, 우울감
  • 사회적 고립

난청은 귀의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개선 방안도 달라집니다. 외이 혹은 중이의 손상으로 인한 난청은 수술이나 약물치료로 개선이 가능할 수 도 있지만 내이의 손상에 의한 난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난청은 내이 손상에 의해 발생됩니다.

물론 청력손실은 개인에 따라 모두 다른 정도로 나타납니다. 세부적으로는 각각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크게는 부드러운 말소리의 분별이 어렵거나 고주파의 소리를 듣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들의 목소리 혹은 휘파람 소리등을 듣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난청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소리를 왜 양쪽 귀로 들어야 할까요?

얼굴을 반으로 나누어 반쪽만 노화가 진행된 경우를 보셨나요? 큰 소음에 갑작스럽게 노출되어 난청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난청은 노화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행합니다. 즉,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지만 귀의 노화가 진행되면 양쪽 귀가 함께 나빠집니다. 이것이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해야하는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한쪽 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할 경우, 착용하지 않은 귀는 청각 신경 둔화를 겪게되며 이에 따라 더욱 빠르게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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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빨리 대응할 수록 좋습니다.

청력이 손상되고 듣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해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건강한 청력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왜 청력 손상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빠른 대처가 필요할까요?

* 난청은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난청은 수년간에 걸쳐서 발생하는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매우 천천히 변화하기 때문에 당사자가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 난청을 방치하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가족 혹은 주변인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로인해 불안함, 스트레스등을 경험하고 심각할 경우에는 우울증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빠를수록 좋습니다

아주 약간의 청력손상이 있을지라도 적절한 보청기를 선택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뇌 인지 훈련이 가능 합니다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다시 듣기 시작한다면, 뇌가 소리의 자극을 받아 인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보다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이 개선됩니다. 소리를 잘 듣고 소통하며 주위 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큰 기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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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잘 듣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보청기 착용자들이 보청기 사용에 대해 크게 만족한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으며, 특히 보청기를 꾸준히 착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삶의 질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보청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착용을 시작하세요. 놀라운 세계가 다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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