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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무방비 상태로 생활 속 소음 상황에 노출되고 있으며, 언제 어떻게 청력이 손상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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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소음성 난청 : 당신의 귀는 안녕하신가요?

청력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무방비 상태로 생활 속 소음 상황에 노출되고 있으며, 언제 어떻게 청력이 손상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력 손상은 감염, 노화 현상, 뇌 손상 등 그 원인이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 주요 원인이 바로 소음 노출입니다. 극심한 소음에 한 번 노출이 되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커다란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 소음에 의한 청력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소음성 난청(NIHL : Noise-induced hearing loss)이라고 합니다.

우리 귀 안에 위치한 달팽이관에는 유모세포가 들어있는데, 이 세포가 진동을 하며 전기 신호를 발생시키고 이를 청신경에 전달함으로써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모세포가 손상 혹은 파괴되어 버리면 난청이 발생하게 되며, 한 번 손상된 유모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청력을 손상시키는 소리

소리는 데시벨(“dB”로 표시)로 측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청력 손상을 일으킬 만큼 크지 않은 약 60dB에서 이루어지지만, 락 콘서트의 경우는 평균 120dB정도의 소리를 내며 이와 같은 환경에 15분만 노출되어도 청력 손상의 위험이 발생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소리의 볼륨이 작을수록 청력 손상이 발생하는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볼륨이 커질수록 청력 손상을 야기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점점 더 단축됩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소리 또는 소음을 듣게 되며 이는 청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평소에 인지하기 힘든 생활 속 소음을 데시벨 크기별로 나열한 것입니다.

85 – 100dB

(노출 시 청력 손상을 야기하는데 6~8시간 정도 소요)

  • 바로 옆에 위치한 공기 청정기 소리
  • 소란스러운 바(bar)
  • 헤어 드라이기
  • 오토바이
  •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 (귀에 대고 누를 경우)
  •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 최대 볼륨에서 음악 플레이어 사용시

 

110 – 180 dB

(소음의 정도에 따라 1분 ~ 30분의 노출만으로도 청력 손상 발생)

  • 락 콘서트 (스피커 근처에 위치했을 경우)
  • 천둥 소리
  • 구급차 사이렌 소리
  • 귀 바로 가까이에서 풍선 터지는 소리
  • 폭죽소리
  • 제트기 이륙 소리

 

생활 속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청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언제 어디서나 음량에 주의하고 소리가 너무 큰 장소에 머물거나 지나친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청력 상태를 위하여 평상시 85dB정도의 주변 환경이 적당합니다. 청력 보호 장치를 착용하는 것도 청력 보호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 속 소음으로부터 당신의 귀는 건강한지 이번 기회에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까이 위치한 시그니아 전문점 센터를 방문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한 번 받아보세요. 혹은 시그니아에서 제공하는 무료 청력 평가를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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