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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볼륨으로 즐기는 음악, 청력 손실의 큰 원인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 할 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때,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주변을 살펴보세요.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음악 스트리밍 어플로 좋아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제한없이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게 음악 청취가 가능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는 시간도 늘어났지요.
언제든지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지만 항상 음악을 듣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5 년 세계 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2-35 세의 11 억 인구가 전자 기기를 통해 음악을 들을 때
적정 수준을 넘는 음량으로 듣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구적인 청력 손실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소리는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너무 큰 소리에 노출되었다면…

너무 큰 소리에 노출되어 있다면, 청력 상실 즉 소음성 난청(NIHL)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몇 가지 예방 조치를 통해 청력도 관리하며 동시에 좋아하는 음악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폰 vs헤드폰, 당신의 선택은?

이어폰은 귀 안에 착용하여 소리를 외이도에 직접 전달하고 고막 가까이에 착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9데시벨까지 소리를 증가시켜 들을 수 있지요.
하지만 이어폰은 주변 소음을 잘 차단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착용자가 더 잘 듣기 위해 음량을 좀더 높이게끔 만들 수 있습니다.

귀 안에 착용하는 이어폰의 대안으로 고막에서부터 비교적 멀리서 소리가 재생되는 헤드폰이 있습니다.
일부 헤드폰은 잡음 제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량을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소리를 조금 줄여보세요

최대 음량으로 설정하여 음악을 듣는 것은 락 콘서트에서의 큰 음악 소리를 귀에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청력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 음량 크기의 60-80 % 미만으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일부 MP3 플레이어에는 청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음량 조절을 제한할 수 있는 음량 제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귀를 쉬게 해주세요

요즘의 스트리밍 장치는 음악을 오랜 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오래가는 배터리(long-lasting)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에는 음량 크기뿐만 아니라,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청취 시간도 청력 손실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음악을 어느 정도 듣고 계신 가요?  잠시 여러분의 귀를 쉬게 해주세요.

무엇이든지 적당한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평소에 실천해보세요.
청력 예방을 통해 건강한 청력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건강한 청력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