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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청력 검사가 필요하단 사실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청력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청력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청력 검사와 청력도에 관하여 하나씩 찬찬히 알아봅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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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검사에 관한 모든 것 파헤치기!

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청력 검사가 필요하단 사실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청력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청력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청력 검사와 청력도에 관하여 하나씩 찬찬히 알아봅시다.

귀는 신체에서 가장 섬세한 감각기관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귀는 공기 중 아주 미세한 소리의 진동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이 덕분에 우리는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풍부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력 역시 시력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보통 사람들이 시력 관리에 기울이는 노력에 비해 청력 관리에는 소홀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귀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선 청력 검사와 좀 더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 검사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이 청력 검사가 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왜 필요한지 한 번 살펴봅시다.

 

Q. 청력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청력 검사를 받아본 사람들은 아마 검사 진행 과정에 대해 잘 알고 있겠지만, 청력 검사는 우선 양쪽 귀에 이어폰을 착용하고 그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얼만큼 잘 들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정확한 측정을 위해 주파수 및 볼륨의 크기를 달리하여 여러 다양한 소리가 주어집니다. 추가로,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편측성 난청’을 검사하기 위하여 귀 한쪽씩 검사를 따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Q. 청력도는 무엇인가요?

청력 검사를 통해 결과가 측정되면 읽기 쉽게 그래프로 표시하는데, 이 그래프가 바로 ‘청력도’이며 당신의 가청범위를 나타냅니다.

 

Q. 청력 검사는 왜, 그리고 얼마나 자주 필요한가요?

난청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청력이 손실되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의 뇌는 부족한 것에 대한 적응 능력이 빨라서 청력의 일부분이 손실되어도 그 상태에 금세 적응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실된 청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청력이 악화되는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자신감 위축, 우울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뇌의 인지 능력과 언어 분별력 저하로 인한 치매 발생률 증가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난청 조기 발견과 청능 재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5~7년 주기로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 하거나 혹은 별다른 청력 보호 장치를 착용하지 않고 콘서트 등의 행사에 자주 참가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더 자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력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각 전문 센터에 방문하여 청력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채 청력 손상이 진행되진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제때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청력도 읽는 방법

다음으로 청력도 읽는 방법을 배우기 전 몇 가지 기본적인 단어와 지식을 먼저 숙지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데시벨이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낮은 데시벨의 소리는 작고 조용하며, 반대로 높은 데시벨의 소리는 큽니다. 일상 대화는 보통 60dB정도이며, 총소리는 140dB까지 올라갑니다.
  • 85dB이상의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청력이 손실될 수 있으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소리는 120dB까지 입니다.
  • 헤르츠(Hz)란 소리의 주파수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인간의 대화음은 보통 100Hz에서 8000Hz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청력 검사도 이와 비슷한 125Hz ~ 8000Hz 대역에서 개개인의 청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청력도’ 도 쉽게 말해 그래프이기 때문에 결국 그래프 읽듯이 해석하면 됩니다. 세로축은 데시벨의 크기를 나타내며, 가로축은 Hz로 표시되는 주파수를 의미합니다. 청력 검사 시 각각의 주파수가 서로 다른 크기로 재생이 되는데 이 때 소리를 얼만큼 들을 수 있는 지에 따라 청력이 결정됩니다.

청력도를 보면 청력의 손상 여부와 그 정도까지 알 수 있습니다. 난청을 이미 겪고 있는 분이라면 그 정도가 경도, 중도, 중고도, 고도, 혹은 심도 중 어느 단계에 있는 지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청력도를 완벽하게 읽을 줄 알아야 하는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든지 청각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편하게 검사 결과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Q. 어디서 청력 검사를 받나요?

 청력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면 이제 어디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아야 할 차례입니다. 기존에 알고 있는 청력 센터가 없다면 시그니아에서 제공하는 전문센터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가까이 위치한 검증된 청각 전문 센터를 찾아보세요.

 

청력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니 난청 증상으로 인해 평소 사람들과의 대화 참여를 기피하고 있거나, 이명으로 불편함을 겪는 분들, 혹은 난청의 여러 다른 증상을 주기적으로 경험하는 분들은 청력 검사를 빨리 받아 볼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정기적인 청력검사가 난청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시그니아가 제공하는 간편한 무료 청력 평가 기능도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