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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뉴엘은 스포츠를 즐기던 중 고막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 난청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뉴엘은 난청이 그가 가는 길을 결코 막을 수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는데요, 스타일레토 커넥트 보청기와 함께하는 다재다능한 난청인, 마뉴엘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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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레토 커넥트, 드디어 제가 원하던 스타일을 찾았어요!“ – 배우, 마뉴엘

마뉴엘은 스포츠를 즐기던 중 고막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 난청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뉴엘은 난청이 그가 가는 길을 결코 막을 수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하는데요, 스타일레토 커넥트와 함께하는 다재다능한 난청인, 마뉴엘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실까요?

겉으로만 보면 마뉴엘의 삶은 완벽해 보입니다. 2012년에 독일의 드라마 “Verliebt in Berlin”를 촬영한 이후로 마뉴엘의 커리어는 빠르게 확장되었습니다. 마뉴엘은 휘황찬란한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감독, 그리고 배우로 활동하였고, 2013년에는 TV프로그램 “Let’s dance”에서 대중적인 인기로 성공을 거두며 커리어에 정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그는 TV에 출연한 인물이자 독특한 패션스타일로 독일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그의 난청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었습니다.

사실 마뉴엘은 웨이크 보드를 타던 중 사고로 고막을 다치며 오른쪽 청력은 80%, 왼쪽 청력은 65%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렸을 적 앓았던 중이염도 그의 난청을 키우는 데 한 몫 했습니다. 마뉴엘은 2012년 사고 직후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이 난청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마뉴엘에게 보청기란 “나이 든 사람들”이 착용하는 의료기기일 뿐, 젊은 사람들이 착용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특히 그의 패션 스타일, 직업, 그리고 자아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점차 마뉴엘은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누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알아채기 힘든 상황이 되었고, 난청은 마뉴엘의 직업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제 아내에게 왜 사람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다른 데에 정신 파는지 의심을 받기도 했죠.(웃음)”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마뉴엘은 그 때 당시 자신의 난청을 왜 그렇게 오랫동안 방치했는지 후회합니다.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실제로 어디가 크게 아프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되었던 것 같아요”

 

난청을 인정하다

그로부터 4년 후, 마뉴엘은 배우로 활동하는 친구를 만나 대화를 하던 중 한 순간에 보청기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됩니다. 서로의 직업적인 공감이 마뉴엘로 하여금 보청기에 대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처음 만난 “나이가 많지 않은” 보청기 착용자였어요.”

 

그 후, 마뉴엘은 주변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고, 청각전문가를 찾아가 보청기를 피팅 받았습니다.

 

제품 색상이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띄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항상 제 귀 뒤에 무언가 커다란 물체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뉴엘은 많은 사람들과의 자리에서도 보청기를 착용하였고, 그가 가진 난청에 대해서 툭 터놓고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다니는 것만큼 마뉴엘은 편안하지 못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확실히 더 잘 들을 수는 있었지만 완벽히 잘 듣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보청기로 인해 생겨난 매일의 일과도 마뉴엘을 번거롭게 했고 그 중 배터리 교체에 가장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보청기를 장시간 착용시 귀가 불편할 뿐 아니라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보청기가 가진 많은 단점들에 대해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었으나, 그 투박스러운 디자인과 제한된 제품 색상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고,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마뉴엘은 전혀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배우, 사진작가, 그리고 스타일리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시청자의 집에 방문하여 각 개인에 맞는 스타일과 패션을 추천해 주는 TV프로그램 “Closet Alert”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타일 가이드 책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뉴엘은 보청기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가 옷으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라고 사람들에게 항상 해주던 자신의 조언과 모순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자고 생각했죠! 제가 옷에 관심을 기울이는 만큼 저의 청력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겠다고 결정했어요.”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세련된 디자인에 가볍기까지 해요. 착용하고 있는지도 잘 못 느낄 정도라니까요!”

그러던 중 마뉴엘은 시그니아에서 새로 출시한 스타일레토 커넥트 보청기를 알게 되었고, 보자마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거 정말 끝내준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제가 기존에 착용하던 보청기는 크기도 크고 착용할 때 마다 귀를 아래로 무겁게 계속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이 굉장히 신경쓰였는데,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세련된 디자인에 가볍기까지 해요. 착용하고 있는지도 잘 못 느낄 정도라니까요!”

 

그 때 이후로 마뉴엘은 보청기가 필요할 때마다 스타일레토 커넥트를 꺼내 자신있게 착용합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여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19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보청기의 단점을 커버하여 번거롭게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새롭게 출시된 스타일레토 커넥트도 만족스러웠지만 마뉴엘은 특히 스타일레토 커넥트의 휴대용 이동식 충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컴팩트한 휴대용 이동식 충전기는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넣어 두는 케이스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단지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충전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보청기의 재충전이 가능하며, 완전 충전된 충전 케이스로 보청기를 3차례 더 충전 가능하여 배터리 걱정없이 최대 4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뉴엘이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은 스타일레토 커넥트가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디서 무슨 업무를 하는지 상관없이,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제 주변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동시에 저에게 필요한 자유를 온전히 선사해줘주는 고마운 친구에요.”

 

스타일레토 커넥트 홍보대사

스타일레토 커넥트에 대한 만족스러운 경험과 더불어 그가 난청인으로서 겪은 이야기를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마뉴엘은 이 고성능 보청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지금 난청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돕는다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마뉴엘은 다른 많은 난청인들 역시 비슷한 난청의 진행 단계를 밟아가며, 자신이 그랬듯 그들도 보청기를 나이 든 사람들의 전유물로 치부하는 것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사람들의 이러한 선입견을 없애는 데 충분할 것이라고 마뉴엘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그 자체로 패션 아이템이에요. 저는 이제 사람들이 제 보청기를 쳐다보든 보지 않든 더이상 신경 쓰지 않아요. 스타일레토 커넥트는 저에게 스타일리쉬한 패션 포인트니까요.”

 

마뉴엘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고 스타일레토 커넥트를 귀에 착용하면서 이렇게 묻습니다.

 

외모와 스타일은, 제게 있어서, 자기 표현과도 같아요. 그 자체로 용기있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식이죠.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보여주는 데에 있어서 패션은 훌륭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보청기라고 패션과 달라야 할 이유는 뭐에요? 저는 같다고 봐요.”

 

스타일레토 커넥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단의 링크를 눌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일레토 커넥트 페이지 : https://www.signia.co.kr/styletto-connect-2/

마뉴엘 코테즈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ercort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