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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출전 선수들의 난청 극복 스토리!

 

 

전세계의 수많은 선수들이 모여 개인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기량을 확인하는 올림픽 경기가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여기, 난청을 극복하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 엘레나 야코비시나

러시아 스키 경주 선수

태어날 때부터 난청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엘레나에게 장애는 스키 슬로프를 벗어나게 할 만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그녀는 보청기로 바람과 스키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운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아담 리폰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정상 청력의 20%만 가지고 태어난 아담 리폰은 귀 뿐만 아니라 호흡기 문제 등 여러 건강 문제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의학적인 도움은 물론 개인의 노력을 통해 청력도 회복과 다른 질병까지 극복 해내었고 현 미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에이미 퍼디

       -미국 스노우보드 선수

19살에 앓은 뇌수막염의 영향으로 청력도 잃고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하여 의족으로 생활하고 있는 에미이 퍼디는 춤과 모델 활동, 스노우보드 등에 도전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의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2014년 소치 올림픽 스노우보더로 참가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그녀의 도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올림픽(Deaflympics)을 아시나요?

매 4년마다 열리며 청각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모여 경기를 펼치는 대회로서, 모든 선수들은 최소한 55데시벨의 청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경기 중에 보청기나 인공 와우를 사용할 수 없는 등의 참가 조건을 통해 공정한 경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데플림픽 대회를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