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아이가 난청!?

10대 청소년들이 난청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난청의 증후는 흔히 청소년기 학생들이 가질 법한 행동들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내 아이가 난청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되시거나,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다음과 같은 행동 양상이 발견되면 자녀가 난청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과도하게 크게 틀어 시청하며 자녀는 이 소리 크기가 딱 적당 하다고 말합니다.
  • 일상 대화를 나누는 중 목소리를 크게 내어 말하거나, 역으로 웅얼웅얼 대거나 너무 조용히 속삭입니다.
  • 당신이 평범한 크기의 목소리로 이야기 하면 자녀는 종종 대놓고 답변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이나 당신이 한 말에 대해 대답을 하지 않거나, 말을 따르지 않아 불러 내면 못 들었다는 말을 자주 반복합니다.
  • 귀에서 웅웅대거나, 지지직 또는 울리는 소리가 난다고 지속적으로 호소합니다. (청각 손상 중 하나인 이명 현상의 징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어떠한 원인 없이, 지난 학기에 비해 월등히 낮은 점수를 받아옵니다.
  • 낮은 수업 참여도, 학습 부진 또는 숙제 불이행과 같이 전반적인 학교 생활과 관련해서 선생님으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아옵니다.
  •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으며 평소와 다르게 등교를 거부합니다.

자녀의 난청 발견 후 대처 방안

여러분의 자녀의 청각 시스템에 켜진 적신호가 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행동 양상이라 여겨 쉽게 넘어 가는 것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자녀의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눈 뒤,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 노력해보세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에게서 난청이 의심된다면, 병원이나 청각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의심이 가는 난청의 증후를 말하고 청각 테스트를 받는 것은 어떤지 문의해 보세요. 만약, 병원에서 청각 능력이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 진단한다면, 청능사에게 문의해 청각 테스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후에, 아이가 난청을 갖고 있는 걸로 진단 되어도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자녀의 청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어 자녀가 교육 받는데 지장 없을 수 있게 최선의 솔루션 제공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약물 치료부터 아이가 다시 상대의 목소리를 명료히 듣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면서 편안함과 듣는 즐거움을 주는 보청기까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