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청력 보호를 위한 수칙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 요즘, 더욱 늦어지기 전에 마지막 여름 레저활동을 보내고 있으시지는 않으신가요? 신나게 레저 활동을 한참 즐기다 보면 청력의 안전에 무감각해지기 쉽습니다. 야외 공연에서 터지는 불꽃놀이만 해도 이를 보며 자신의 청력 안전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여름들을 계속해서 즐기고 싶다면 귀 보호를 위해 다음의 안전 수칙을 읽고 따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귀는 85 데시벨(dB) 이상의 소리를 들으면 청력을 담당하는 달팽이관 내 청각 세포들이 파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꽃놀이 같은 경우 대게 150에서 175 데시벨(Db)을 만들어내는데요. 따라서 안전한 청력 보호를 위해서 다음의 수칙을 따르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귀 보호장구를 착용하세요 정말 간단한 일반적 형태의 소음방지 귀마개 라도 도움이 됩니다.
  • 안전 거리를 두어 구경하세요. 성인이라면 불꽃놀이로부터 50피트(약 5m), 어린이는 150피트(약 4.5m)이상에서 감상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항상 경계 하여 안전에 신경 쓰세요. 불꽃놀이 소리가 심하게 크거나 귀가 아픈 느낌이 든다면 좀 더 멀리 떨어져 감상해 보세요.

소음 난청은 난청 발생에 가장 직격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85데시벨(Db) 정도에서 8시간 이상 노출 되면 소음 난청과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와 더불어, 락 콘서트(평균 140dB), 축구 경기장(경우에 따라 136dB 초과), 자동차 경주(평균 160dB) 그리고 큰 소리의 음악 감상 역시 오랜 시간 노출되면 소음 난청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소음 난청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수칙들을 잘 읽고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 청력 보호 장구를 착용하세요. 앞서 언급한대로 일반적 형태의 소음 방지 귀마개도 좋지만 콘서트와 같은 소음 장소를 자주 간다면, 좀 더 소음 방지 용품에 신경 써서 구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소음 공간에서의 활동은 최소화 하세요. 귀가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일정 시간의 휴식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콘서트 같은 소음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셨다면, 다음날은 좀 더 조용한 장소에서 활동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외이도염 이란?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면 오염된 물이 귓속에 들어갈 때가 종종 있으시죠? 오염된 물이 귓속에 들어가면 흔히 외이도염이라고 불리는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귀의 바깥 부분에 생기며 조금 가렵고 불편한 느낌을 줍니다. 이를 치료하지 않고 두면 고막이 파열되는 문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외이도염을 피할 수 있는 몇가지 수칙들을 소개 합니다.

  • 오염된 물을 가능한한 피하세요. 오염된 수영장, 계곡, 강 같은 곳과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가 있을 수 있는 연못을 조심하세요.
  • 귀 보호 제품을 사용하세요.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귀 보호 제품을 몇 방울 귓속에 떨어뜨려 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영을 위한 전문 보호 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긴 합니다.
  • 수영 후 귀를 최대한 건조 시켜 주세요. 하지만, 면봉으로 귀를 닦아서 귀지를 없애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귀지는 감염에 대한 자연적 면역 막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신나게 놀자! 그러나 안전도 중요!

워터 스키, 암벽 등산, 농구 등 모험적인 레저 활동은 항상 즐겁습니다. 그러나, 난청, 이명, 그리고 현기증 등의 증상을 가져오는 뇌진탕 같이 장기적으로 청력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부상의 위험이 종종 있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레저 활동을 멈출 수 없다면 더 안전한 방법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알맞은 헤드 기어를 착용하세요. 스포츠나 신체적 위험 부담이 큰 활동을 하려면 축구 헬멧, 자전거 헬멧과 같이 그 종목과 목적에 맞는 헬멧을 써야 합니다.
  • 머리에 충격 후 생기는 어떠한 증상도 넘어가지 마세요. 작은 증상이라고 생각해서 기다려 보자라는 태도를 취하지 말고 가능한한 빨리 의사의 검진을 받으세요. 과잉 반응일까 걱정하는 것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게 더 낫습니다.

늦깎이 여름철, 건강 관리에 더욱더 힘써야 하며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벌써 난청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방문하거나, 청력전문가를 만나보세요! 난청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